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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샌티스 FL 주지사, 빅테크에 야심찬 단속 착수
기사입력: 2021-02-02 18:27: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론 드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오늘 빅테크의 정치적 편향과 검열을 억제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치를 발표했다. 주지사는 빅테크 기업들을 미국 민주주의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주요 위협으로 지목하고, 플로리다 공화당원들이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여기에는 선출직 후보자를 억제할 경우 하루 1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주 시민이나 주법무장관이 기술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 빅테크의 컨텐츠 필터로부터의 추출 의무화, - 이 조건을 위반하는 기술회사에 대한 플로리다 시민의 개인 행동권, - 플로리다 선출직 후보자에 대한 정지가 있을 경우, 하루 10만 달러의 벌금 부과, 해당 컨텐츠 및 사용자 관련 - 알고리즘을 사용해 투표용지에 있는 정치적 후보 또는 원인과 관련된 모든 컨텐츠의 접근을 억제하거나 우선 순위를 매기는 기술회사에 대한 일별 벌금 부과 - 더 큰 투명성 요구, 특정 후보를 선호하는 기술회사에 대해 플로리다 선거당국이 공개요구 사항 집행 - 플로리다주의 불공정 기만 관행법에 따라 이러한 조건들을 위반한 기술회사들을 상대로 주법무장관이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권한 BreitBart는 이번 발표에 대해 미국 정부가 기술 검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규제 및 입법 해결책 중 가장 광범위하고 공격적인 것이라고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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