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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비치 변호사 “트럼프 내외, 마라라고 상주 가능해”
기사입력: 2021-02-05 18:10: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위치한 마라라고 리조트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내외가 상주하는 것이 연 3회 이상 연속 7일 이상 체류하는 것을 금지하는 회원 규정을 어기는 것이라며 마라라고에서 계속 살면 안된다는 논란이 일었는데, 하지만, 팜비치 당국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인 것 같다. 팜비치의 변호사인 John Randolph는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클럽의 충실한 직원이라면, 트럼프가 클럽에 거주하면 안된다는 특별한 조항이 없는 한, 구역법령은 그가 클럽에서 거주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이 메모는 NPR뉴스가 보도했다. 지난 1993년 트럼프는 마라라고를 사설 클럽으로 만들면서 자신이 클럽의 회원자격으로 객실을 이용할 것이며 계속해서 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Randolph 변호사의 메모에는 최종적인 마라라고 사용 규정에는 트럼프의 거주에 대한 직접적인 금지 조항이 없기 때문에, 조닝 코드를 봐야한다고 적혀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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