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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푼딧 “미시간 부정선거 증거 영상” 공개
기사입력: 2021-02-05 18:25:3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게이트웨이푼딧은 11월3일 선거 마감시간에서 8시간이나 지난 새벽 3시 23분경에 흰색 밴이 TCF에 도착해 불법투표용지로 의심되는 박스 50여개 이상을 내려놓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했다. 이 밴은 4시30분경에도 또다시 같은 건물로 돌아와 더 많은 투표용지를 내렸다. 이날 미시간주에서는 오전 6시301분에 갑작스럽게 14만9772표가 개표되는 피크를 보였는데, 그중 무려 96%에 달하는 13만4886표가 바이든에 투표한 것이어서, 일명 바이든 피크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불법투표의 증거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이번 영상은 게이트웨이푼딧이 TCF 센터에 요청해 받은 것으로, 영상 속 내용은 앞서 서명진술서에 증언한 세 명의 선거 참관인 진술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며 명백한 부정선거 증거라고 게이트웨이푼딧은 설명했다. 최소 3명의 선거 참관인이 서명진술서에 11월4일 새벽 TCF센터로 부정 투표용지를 배달하는 차량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미시건 주민 Shane Trejo는 이날 오전 3시30분경 바이든 투표용지를 하역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대부분 바이든 표였다는 것. 각 상자에는 수천개의 투표용지가 들어있었으며, 투표마감일 오후 8시를 훨씬 지난 새벽 3시반에 하역했다고 증언했다. 오전3시30분은 13만8천개의 투표용지가 갑자기 나타난 오후 10시30분 이후 첫 투표용지 전달이었다. 밴에는 "제니스 윈프리"의 이름이 새겨져 있었다. 이러한 투표용지 전달 이후 바이든이 미시건에서 선두로 앞서게 됐다. Trejo는 투표용지 투하는 한 교대조의 막바지에 일어났다면서, 투표용지는 개표되지 않은채 남겨졌다고 말했다. 새로운 개표요원들은 이 투표용지들이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했다고 증언했다.. 교묘한 타이밍에 배달된 것이다. Trejo는 현장 감독관들에게 이 트럭에 대해 거듭 물었지만, 그들은 돌벽같이 냉담했다고 전했다. 팻 콜벡 전 미시간주 상원의원도 4일 오전 TCF센터에 있었다. 콜벨 의원도 3시30분 바이든 표 하역을 목격. 이것이 운송되는 동안 공화당원도 민주당원도 현장에 있었다는 흔적이 없었다. 미시간주 당국와 언론은 이 충격적인 이야기를 추적하는데 전혀 관심이 없었다. 아무도 선거 당일밤 TCF센터에서 찍은 영상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게이트웨이푼딧은 덧붙였다. △게이트웨이푼딧 원본 기사 보기>>(동영상보기) 오전 3:23 디트로이트 등록 흰색 밴 차량 TCF 센터로 진입 오전 3:25 3명이 TCF 건물 대부 복도와 개표실 바깥에서 50상자의 투표용지를 내리는 장면 포착 - 그런 다음 투표용지를 수레이 싣고 개표장으로 이동 - 약 25분 후에 밴이 센터를 떠남 - 한 시간 후에 밴이 되돌아 옴: TCF센터에 다시 들어가 더 많은 투표용지를 내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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