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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박 “(대선 승자) 법원 결과 나온 다음에 결정될 듯”
기사입력: 2020-12-21 19:39:2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어제 조지아주 애틀랜타한인회관에서 열린 공화당 상원의원 정견발표 행사에 유세 지원차 방문한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 당선인은 연설 중에 "대통령 자리는 1월20일에 누가 취임선서를 하느냐에 따라서"라고 말하고 "하원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상원은 공화당이 장악해야 양쪽을 대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뉴스앤포스트와 따로 만난 자리에서 "1월6일까지는 모든 소송이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어떤 후보이든, Review 할 권리는 가지고 있다. 그게 다 돼야되니까, 일단 법원 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결정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1월6일 이후에 결정될 수도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박 당선인은 "아메리칸 시스템 자체를 믿는다"며 "1월20일에는 항상 대통령이 취임선서를 했었다. 그러니까 1월20일에는 대통령이 나오는 거"라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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