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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국무부 “타주 유권자 8천여명에 편지 발송”
기사입력: 2020-12-22 17:00:03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브래드 라펜스퍼거 조지아주 국무장관은 타주로 이사갔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상원 결선투표에 부재자투표를 신청한 8천명 개인들에게 편지를 발송했다고 어제 발표했다. 라펜스퍼거 장관은 성명에서 "자격을 갖춘 조지아 주민만이 우리 선거에 투표할 수 있다"면서 "조지아주에서 유권자들이 투표의 진실성을 훼손하는 타주 유권자들의 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여러 차례 말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스템 게임'을 시도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법정 최대 범위 내에서 기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행 법규상 선거 사기는 최고 10만 달러의 벌금과 최고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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