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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vs 바이든…상원 결선 앞두고 조지아서 집회
기사입력: 2021-01-05 17:49: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어느 당이 연방상원을 장악하느냐가 걸려있는 조지아주의 상원 결선선거를 하루 앞둔 어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조지아주를 방문해 마지막 유세를 뜨겁게 달궜다. 트럼프 대통령은 조지아 북서부 달튼에서 수천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야간 집회를 가졌다. 그는 지난 11월3일 대선이 조작된 부정선거였다는 점을 강조하고, 오늘 상원 결선선거가 미국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선거 중 하나라면서 데이빗 퍼듀와 켈리 뢰플러 의원에 투표해 달라고 강조했다. 어제 오후 4시반경 애틀랜타의 터너필드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집회를 가진 바이든 후보는 조지아가 오소프와 워녹 후보를 워싱턴으로 보낸다면 많은 사람들의 희망과 품위와 명예를 회복시켜줄 2천달러 짜리 체크가 보내질 것이라면서, 상원을 공화당이 주도하면 이런 체크는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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