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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안티파 연합 행진 중 여성 저널리스트 폭행
기사입력: 2021-01-11 18:34: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극좌 안티파 시위대 연합이 어제 뉴욕시 거리에서 대체로 평화로운 행진을 벌이던 가운데, 여성 소셜미디어 저널리스트 타라 스체판스키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계란세례를 받는 등 폭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에폭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행진은 인종차별과 파시즘에 반대하는 연합(UARF) 등이 주최한 것으로 같은날 콜럼버스 서클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친트럼프 시위 '도둑질을 멈춰라' 집회에 대응하는 맞불집회로 계획된 것입니다. '도둑질을 멈춰라' 집회는 열리지 않았지만, 안티파 단체들은 메디슨 스퀘어 공원에 모여 행진했다. 이날 집회에서 폭행당한 스체판스키는 트위터에 "BLM, 안티파, 뉴욕캘리, 내 머리에 계란을 깨고, 우산으로 때리고, 침 뱉고, 스케이트보드로 두드렸다"고 쓰고, 해당 동영상을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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