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조지아주 상원 결선 조기투표 마감…280만 이상 투표
기사입력: 2021-01-01 20:00: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상원의 주도권이 달려있는 조지아주 상원선거 결선투표가 어제 조기투표를 마감했다. 어제 아침에 발표된 최근 주정부 발표에 따르면, 조지아주에서는 280만명 이상이 투표를 마쳤다. 이는 전체 등록된 유권자의 36.4%에 이르는 것이라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민주당은 조기투표가 많이 나온 것을 두고, 존 오소프와 라파엘 워녹 후보의 승리에 자신감을 피력했다. 흑인 유권자들의 조기투표가 지난번 대선 때보다 더 많다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다. 공화당은 1월5일 선거일에 더 많은 투표가 이뤄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공화당의 전략가 칼 로브(Karl Rove)는 "공화당이 결선투표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선거일에 80만표 이상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