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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퍼듀 상원,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기사입력: 2021-01-01 20:01:5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데이빗 퍼듀 조지아주 연방상원의원이 결선투표를 불과 몇일 앞두고 최근 선거캠프 직원 중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CNBC 방송 등이 어제 보도했다. 퍼듀 의원과 그의 아내 보니는 어제 아침 코로나바이러스 검사결과 음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71세인 퍼듀 의원은 CDC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갈 것이고, 온라인 캠페인을 펼칠 것이라고 선거캠프측은 밝혔다. 공화당의 데이빗 퍼듀 의원과 민주당의 존 오소프 후보간의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는 올해 상원의회의 주도권을 결판짓는 중요한 승부로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다. 공화당의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 역시 결선투표를 가지는데, 이 2개의 결선투표 모두 여론조사에선 오차범위내 박빙의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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