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조지아, 14일 조기투표 시작…부재자투표 110만건
여론조사 결과는 상원선거 둘 모두 ‘오차범위내 박빙’
기사입력: 2020-12-12 17:00:5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연방상원 결선투표가 다음주 월요일(14일)부터 조기투표를 시작된다. 지역일간지 AJC는 투표율이 높기는 하겠지만, 대선 때처럼 5백만 명에 미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부재자 투표를 신청한 유권자는 110만 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 1월 5일 치러질 이 상원선거는, 1월 6일 차기 대통령의 당선 발표와 선거인단 투표에 대한 법적 공방 문제 등과 관련해서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민주 공화 양측 모두가 두 자리를 모두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더욱 양당간의 긴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여론조사 매체 538은 현재까지 진행된 여론조사 결과 연방상원 결선투표 두 곳 모두 오차범위내 박빙의 승부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앨라배마 메르세데스-벤츠 노조 투표 오늘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