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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주 영주권자 일본인 “유권자 등록돼있다” 폭로
NTD, 타다시 이가라시 인터뷰 보도…유권자 활성화 상태로 표시돼
기사입력: 2020-11-21 15:30: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1월3일 선거 이후 불법 부정선거 의혹과 증언들이 쏟아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네바다주 클라크카운티에서는 영주권자인 한 일본인이 시민권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우편투표용지를 받았다고 에폭타임스가 21일(토) 보도했다. 그는 왜 지방당국이 자신을 유권자로 등록했는지 의아해하고 있다. 타다시 이가라시(Tadashi Igarashi)는 NTD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우편투표용지를 받았다. 하지만 나는 미국 시민이 아니다. 나는 미국 영주권을 가진 합법 외국인이다. 그래서 나는 우편투표용지를 받아선 안된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투표하지 않았다. 하지만 왜 내 정보가 유권자로 등록돼 있나?"라고 말했다. 그는 "나는 투표하지 않았지만, 어떻게 내가 유권자로 등록됐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이가라시 씨는 현재 활성화되어있는(Active) 상태로 표시돼있다. 이가라시 씨는 "이건 내 생각일 뿐이라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데, 내 생각에는 DMV가 미국 시민이든 아니든 모든 정보를 내준것 같다. 그리고 그냥 우편투표용지를 보낸 것 같다"고 말했다. 이가라시 씨는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트럼프가 미국을 옳은 방향으로 이끌고 있기 때문이며 사회주의나 공산주의를 멀리하고 민주주의를 보호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NTD방송이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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