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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토 대법관 “코로나시대, 자유·헌법에 잠재적 침해”
기사입력: 2020-11-13 14:02:4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새뮤얼 앨리토 대법관은 어제 연방주의 학회 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 동안 정부의 과도한 행동이 종교적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앨리토 대법관은 팬데믹과 관련해 "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개인의 자유에 대한 제약이 생겼다"고 말하고,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 제약에 대해 뭘 믿든지간에 미국은 그 제약들을 팬데믹이 지나간 뒤에도 남아있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대법관은 코로나 사태는 헌법상의 과실을 부각시켰다며, 자신은 15년 동안 언론과 종교의 자유, 그리고 헌법이 만든 정부 구조를 지키기 위해 법정에서 좋은 일을 해왔다고 강조하고, 헌법과 자유를 옹호하는 것은 모든 미국인들 앞에 놓여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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