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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A, 바이든 후보를 승자로 결정 못해 “기다려야”
기사입력: 2020-11-10 14:44: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963년 대통령직 인수법에 따르면, 대통령 선거의 승자를 결정하거나 확실히 하는 것은 총무성, 즉 GSA의 몫이다. GSA는 성명에서 "헌법에 명시된 절차에 따라 승자가 확실해지면 행정관이 명백한 당선자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에밀리 머피 GSA 행정관은 2000년 선거에서 부시 대통령의 당선을 발표했던 선례를 예로 제시했는데, 당시 결정은 12월 대법원 판결이 있은 후에 내려졌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공식 승자도 대법원 판결 이후에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AP통신 등 언론사들은 바이든 후보가 승리했다고 발표했지만, 트럼프 선거캠프측은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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