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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측, 조지아주에 제기한 소송은 “개표를 제대로 하라”는 것
채텀 카운티 법원 요청 기각
기사입력: 2020-11-05 16:06: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공화당과 트럼프 재선 캠프가 조지아주에 제기한 소송은 개표중단 소송이 아니라 부배자 투표용지를 부적절하게 집계하는 것을 바로 잡으라는 소송이라고 AJC가 보도했다. 해당 소송은 채텀 카운티에 제출된 소송장은 부재자 투표용지가 선거일 오후 7시 이후에도 접수됐다는 것이 소송의 주된 내용이다. 한 개표감시원이 투표를 잘못 처리하는 것을 봤다고 주장한 것인데, 마감시간 이후에 도착한 우편투표용지를 개표되지 않도록 별도로 보관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채텀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투표용지에 대한 일지가 있다면서 누군가가 무엇인가를 섞거나 이동했다면 그것은 기록돼있고 설명돼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채텀 카운티 법원은 트럼프 재선 캠프측의 소송을 즉각 기각했다. 하지만 별다른 판결 이유 등은 내놓지 않고 함구하고 있다고 에폭타임스가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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