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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이 우편투표 물결”…현재까지는 배송 양호
기사입력: 2020-10-24 17:37: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올해 선거 마지막 날인 11월3일이 빠르게 다가옴에 따라 우체국 관계자들은 기록적인 양의 우편투표물 처리에 여념이 없다고 NPR 방송이 보도했다. 크리스틴 시버 우체국 소매 및 배달부장은 지난 22일 브리핑에서 "우체국은 우편투표물을 배달 현장에 남겨지는 것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버 부장은 "선거 우편물이 제때 도착하도록 가용한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선거 우편물은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다양한 후보들의 투표용지와 전단지를 포함해 5억건 이상의 선거 우편물을 배달했는데, 이는 2016년 선거 때보다 162% 증가한 수치라고 밝혔다. 마크 디몬슈타인 전미우편노조 회장은 매우 바쁜 상황이지만 잘 되고 있는 것 같다며, 모든 우편물이 일등 우편물로 처리되고 있다고 밝히고 "우리는 하늘과 땅을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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