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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인수위, 페북·트위터 인사 영입 비난 받아
기사입력: 2020-10-19 14:28: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 헌터 바이든의 비리 의혹을 다룬 뉴욕포스트 기사를 검열한 것과 관련해 바이든 선거캠프가 새로운 비난을 받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어제 보도했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최근 "바이든 인수위"에 페이스북의 고위직 운영자인 제시카 허츠(Jessica Hertz)를 고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앞서 트위터의 공공정책국장이었던 카를로스 몬제(Carlos Monje)를 영입한 바 있다. 트위터는 몬제가 바이든 인수위로 옮긴 지 몇일 뒤 헌터 관련 뉴욕포스트 기사를 검열했고, 페이스북 역시 같은 검열을 한 지 몇일 뒤 허츠가 바이든 인수위에 고용됐다. 이 둘은 과거에도 민주당을 위해 일했던 인물들이고, 민주당측 인사라는게 공공연한 사실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허츠는 LinkedIn에 있는 프로필에 따르면, 2012-2014년 부통실 수석부보좌관을 맡았고, 오바마 백악관 국재정책협의회에서 일했다. 허츠는 바이든 선거캠프의 윤리계획 집행과 관련 사항을 감독할 예정이라고 바이든 선거캠프측은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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