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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 보험료 올해도 하락…11월1일 접수 개시
기사입력: 2020-10-20 16:15:5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거래소를 이용하는 36개 주에서 내년 벤치마크 계획의 평균 보험료가 2% 하락할 것이라고 의료보험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 센터가 어제 발표했다. 보험료는 2018년 이후 총 8% 감소했다. 내년에는 22개 이상의 보험발행사가 추가돼 총 181개사가 커버리지를 제공하게 되면서 소비자들에게는 더 많은 선택의 기회가 주어질 전망인데, 내년에는 개인 연소득 5만1040달러 이하, 4인 가족의 경우 연소득 10만4800달러 이하면 오바마케어 가입 대상이 된다. 연방거래소를 이용하는 주에서는 11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등록접수가 진행된다. 펜실배니아와 뉴저지는 내년에 Healthcare.gov를 떠나, 다른 12개주와 DC처럼 독자적인 거래소를 운영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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