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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 휘두른 쌍둥이 자매 공개수배
경찰당국 “두 용의자 모두 무장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2019-12-17 08:09:3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9세 쌍둥이 자매가 한 가정집 문을 부수고 들어가 집 안에 있던 여성의 얼굴을 프라이팬과 주먹으로 마구 떼리고 휴대폰과 자동차 키 등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공개수배에 나섰다. 클레이턴 카운티 경찰은 일란성 쌍둥이 자매인 카이라 파이슨과 타이라 파이슨을 공개 수배했다. 경찰당국은 이들을 “카운티에서 두 번째로 위험한 수배자”라며 “두 명 모두 무장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들은 이전에도 다른 범죄와 연루되 법정출두명령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는데, 경찰은 발견 즉시 신고해 주기를 당부했다. △신고 전화 770-477-4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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