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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하원의원, "안티파 테러리스트" 쫓지 않은 법무장관 비난
기사입력: 2023-01-23 11:05: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일요일(22일) 마조리 테일러 그린(Marjorie Taylor Greene,공화·조지아) 하원의원은 애틀랜타 도심 거리에서 애틀랜타 경찰재단 건물에 돌을 던지고 불을 지르고 경찰 순찰차에 불을 지르는 안티파 폭도들을 비난했다. 그녀는 "오늘 밤 애틀랜타에서 다시 일어나고 있다"며 "우리 연방 기관은 언제부터 좌익 테러리즘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기 시작할까? 메릭 갈랜드를 바라보며.. 안티파/BLM = 국내 테러리스트!"라고 말했다. 그린 의원은 트위터에 "안티파, BLM 및 기타 모든 폭력적인 좌익 조직은 즉시 국내 테러리스트로 선언되어야 한다"면서 "이 범죄자들은 법무부가 J6ers(1월6일 시위대)를 대하는 것처럼 취급해야하지만 그들의 공격은 더 나빴다. 이 테러리스트들은 항상 민주주의에 대한 진정한 위협이었다."라고 썼다. 그녀는 계속해서 충격적인 폭력 장면을 인용하면서 트윗했다. 그린 의원은 "안티파는 트럼프가 2016년에 선출됐을 때 이것을 했었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권력을 잃는 즉시 안티파, BLM 및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전국을 다시 공포에 떨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이것은 단지 미리보기 일뿐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린 의원은 나중에 Black Lives Matter와 안티파를 지정하라는 그녀의 요구를 "갱신"했다. 그녀는 "2021년에, 나는 BLM과 안티파를 국내 테러리스트 조직들로 불렀다"며 "오늘밤, 애틀랜타에서의 폭력과 폭동으로, 나는 그렇게 불렀던 것을 갱신한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우리는 반드시 이러한 깡패들을 정치적 폭력을 사용해 적을 위협하는 다른 그룹을 대하듯 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폭동 영상에는 안티파의 전통적인 검은색 복장과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외설적인 욕설을 퍼부으며 경찰에 체포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드레 디킨스(Andre Dickens) 애틀랜타 시장에 따르면, 시위대 몇몇은 폭발물을 소지하고 있었다. 경찰은 토요일 밤에 체포한 시위대 6명 중 5명이 타주에서 온 젊은이들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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