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영성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교협, 이단대책세미나 개최
기사입력: 2016-06-30 09:11:4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윤영)가 주최하고 미주이단대책연구회 한선희 회장이 강사로 나선 ‘이단대책세미나’가 지난 29일(수)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 스와니 소재 예수소망교회에서는 목회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열렸고, 저녁 8시에는 알파레타 소재 새한장로교회에서 평신도를 대상으로하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한선희 목사는 “자칭 하나님이 한국에만 200여명”이라며 한국교계의 이단족보를 소개하고, 안식교와 개신교의 차이, 카톨릭과 개신교의 구원관의 차이 등을 강의했다. 한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측은 ‘재림교회 이단 아니다’는 유인물을 세미나 현장에서 배포하고 자신들을 이단이라고 소개한 한 회장의 강의내용을 반박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