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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도 격리 대상?…오늘 코로나 검사 받기로
백악관 주요 인사들도 줄줄이 검사 대상에 올라
기사입력: 2020-10-02 13:01:5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트럼프 대통령과 실내에서 90분간 격렬한 논쟁을 벌였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당시 두 후보는 15피트 정도 거리를 두기는 했지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실내에서 격한 토론을 벌였기 때문이다. CDC 안전수칙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바이든 후보도 2주동안 자가격리를 해야하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두 후보 모두 온라인 유세로만 대선을 치르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펼쳐질 수 있어 주목된다. 한편 올해 77세의 바이든 후보는 오늘 중에 검사를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후보 외에도 재러드 쿠슈너와 이방카 부부,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등도 검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 백악관 내 다수의 인사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추가로 받게 될 전망이며 결과에 따라 또 다른 이슈가 불거져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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