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여름이 끝났어?!”…벌써 개학 준비
7월31일부터 개학시즌 돌입…출근길 도로 혼잡 예상
기사입력: 2017-07-11 15:36:1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뜨거운 햇살 속에 텁텁한 장마비가 아직도 오가는 중이지만, 자녀들의 즐거운 여름방학은 벌써 그 종말에 가까와가고 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의 공립 초중고등학교들의 2017-18학년이 이달 말로 성큼 다가왔다. 7월 28일(금) 개학하는 뉴톤 카운티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카운티 교육청들이 8월초에 개학을 앞두고 있다. 개학시즌이 되면 어른들은 출근시간 도로 정체라는 불청객을 만나야 한다. 조지아주 교통부는 “여름방학이 끝나면 70만명의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간다”며 “스쿨버스 통학시간과 출근시간이 맞물려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방학때보다는 조금 일찍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다음은 날자별로 개학하는 지역 교육청 명단이다. (출처: AJC) △7월 28일= 뉴톤 카운티 △7월 31일= 캅 카운티, 헨리 카운티, 록데일 카운티 △8월 1일= 애틀랜타 시, 체로키 카운티, 디케이터 시 △8월 3일= 뷰포드 시, 포사이스 카운티, 마리에타 시 △8월 4일= 코웨타 카운티 △8월 7일= 클레이튼 카운티, 디캡 카운티, 더글라스 카운티, 훼이엇 카운티, 풀톤 카운티, 귀넷 카운티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