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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입양하실 분 연락주세요”
귀넷 동물보호소, SC서 허리케인 대피한 개들 맡아
매주 금요일 입양은 ‘무료’
매주 금요일 입양은 ‘무료’
기사입력: 2018-09-14 12:54:5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귀넷카운티 동물보호소 전경 |
귀넷 동물 보호소는 허리케인 플로렌스로 인해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딜론에서 대피한 24마리의 개를 보호하고 있다면서 이들을 입양할 새 주인을 찾는다고 밝혔다. 이 개들은 기존에 보호중인 다른 동물들과 함께 입양할 사람만 나타나면 즉시 입양이 가능한 상태라고 보호소측은 밝혔다. 모든 애완동물은 금요일에는 무료로 입양이 가능하며, 다른 날 입양할 경우 9월 한달 동안만은 20달러에 입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입양비용은 개의 경우 보통 45달러, 고양이는 보통 30불 정도 수준이다. 보호소에서 입양될 새와 고양이들은 거의 대부분 동물복지 및 집행관 소속 수의사들에 의해 검진을 받은 상태다. 백신 접종 등 입양될 수 있는 상태로 모든 조치가 취해져 새 주인만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보호소측은 밝혔다. 귀넷 동물보호소는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목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연다. △귀넷 동물보호소 주소= 884 Winder Highway, Lawrencevil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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