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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주는 ‘토네이도 지옥’
포브스 박사, ‘헌츠빌’ 최악의 토네이도 도시로 지목
기사입력: 2013-04-30 10:52:1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웨더 채널에서 매년 토네이도 관측을 담당하고 있는 그렉 포브스 박사는 최근 전국에서 토네이도가 가장 많은 도시 10곳을 발표했다. 앨라배마주 헌츠빌이 1위에 올랐다. 헌츠빌에선 1989년 11월15일 F-4 토네이도가 발생 2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2011년 4월27일에 발생한 토네이도는 사상 최대규모 중 하나로 9명이 사망한 바 있다. 웨더 채널에 따르면, 포브스 박사는 지난 1962년부터 2011년까지의 토네이도 발생 자료를 모아 도시별 순위를 냈다. 최악의 도시 10곳 중, 앨라배마주는 헌츠빌(1위), 버밍햄(3위), 터스카루사(4위) 등 3곳이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불명예를 안았다. 토네이도 10대(?) 도시에 오른 곳들은 헌츠빌, 잭슨(미시시피), 버밍햄, 터스카루사, 리틀 락(아칸사스), 털사(오클라호마), 오클라호마 시티(오클라호마), 애틀랜타(조지아), 위치타(캔사스), 내쉬빌(테네시) 등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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