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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연방상원 예비후보자들 주머니 벌써 ‘두둑’
200만불 모금한 연방하원의원만 3명, 조기 자금유치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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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3-04-17 11:44:0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색스비 챔블리스 연방상원의원의 후임을 노리는 예비후보자들의 경선 레이스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애틀랜타 비즈니 스 크로니클지는 이들이 선거자금을 이미 상당히 모았다고 보도했다. 챔블리스 의원의 후임은 2014년 선거에서 결정되지만, 벌써부터 일부 의원들은 20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틀랜타 비즈니스 크로니클에 따르면, 출마의사를 밝힌 잭 킹스턴(공화, 사바나)과 필 깅그레이(공화, 마리에타) 연방하원의원과 출마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톰 프라이스(공화, 로즈웰) 연방하원의원은 이미 200만달러의 자금을 거둬들인 상태다. 출마의사를 밝힌 폴 브라운(공화, 애슨스) 연방하원의원은 지난해 말까지 130만달러의 선거자금을 모았는데, 작년 선거에서 15만5566달러만 썼기 때문에 상당부분이 남아있는 상태다. 민주당에선 유일하게 출마의사를 밝힌 존 배로우(민주, 어거스타) 연방하원의원은 올해 1사분기에만 41만6826달러를 모아 총 43만9531달러를 손에 쥐고 있는 상태다. 공화당은 오는 5월 전당대회를 계기로 챔블리스 후임 자리를 노리는 예비후보자들의 경선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고있다. 민주당은 인지도 면에서 가장 유력한 카심 리드 애틀랜타 시장이 시장직 재임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이후, 새로운 인물을 계속 모색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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