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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쟁터에 있다”…머스크, 큰 계획 밝히다
“누군가가 로봇과 트롤 군대를 운영한다면, 나는 분명히 그들의 적이다!”
기사입력: 2022-05-03 21:07:5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억만장자 사업가 일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인수하기로 합의한 이후 처음으로 트위터에 대한 자신의 계획을 포함하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월요일(2일) 밤 멧 갈라(Met Gala)에서 그의 어머니와 레드카펫을 함께 한 머스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더 "포용적인" 경험을 약속했고 과거처럼 봇(bot)의 플랫폼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맹세했다. 머스크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글쎄, 내 말은, 만약 모든 것이 트위터로 결실을 맺는다면, 내가 가진 목표는 가장 이상적인 미국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에 접속하고 대화하는 가능한 한 광범위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나는 내가 말한 것처럼 최대한 광범위하게 포괄적이고, 시스템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찾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우리가 성공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나는 또한 봇(bots), 트롤(trolls), 스캠(scams), 그리고 모든 것을 없애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맹세했다"면서 "그것은 사용자 경험을 명백히 감소시키고 있고 우리는사람들이 그들의 돈과 그러한 것으로부터 속아 넘어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나는 전쟁터에 있다! 누군가 봇과 트롤 군대를 운영한다면, 나는 분명히 그들의 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머스크는 멧 칼라의 레드카펫이 있는 동안 많은 기자들과 대화했다. 그리고 그러한 인터뷰 동안 그의 어머니 메이(Maye)는 그를 위해 몇 가지 질문에 대답하려고 끼어들었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 기자가 머스크가 트위터를 사는 거래를 맺기 보다 그의 돈으로 더 많은 무언가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우려하는 비평가들에 대해 물었을 때, 그는 그의 회사들이 항상 인간성을 향상시키고 미래에 대비하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머스크는 "정말, 테슬라가 지속 가능한 운송과 에너지의 출현을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좋은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스페이스X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적은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인터넷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가 끼어들면서 "세계 최고의 우주 회사, 세상에서!"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기자는 머스크와 메이에게 그같은 사고방식을 어디에서 얻었냐고 물었다. 메이는 "나는 그에게 세상과 우주를 떠맡지 말라고 말했고, 그는 듣지 않았다"면서 "엄마 말을 듣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최자가 머스크에게 마지막 질문을 던졌다 - 그가 진행했던 모든 일들 가운데, 그가 멧 갈라와 같은 행사에 참석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낀 이유는 뭘까? 다시 메이가 끼어들어 머스크를 대신해 대답했다. "내가 그가 오길 원했다." 머스크는 웃으면서 "예(yeah). 내 엄마가 오길 원해서, 내가 엄마를 모시고 왔다. 그게 이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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