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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조이 우체국장 “대선 투표용지 정시배송” 재차 약속
우편 자동분리기 철거 조치 복원은 거절
기사입력: 2020-08-25 11:51:37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루이스 드조이 연방우체국장은 어제 연방하원 운영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민주당측이 제시한 의혹과 관련 많은 부분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선거 방해헤 관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선 때 기표된 투표용지는 안전하게 정시에 배송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우편물 자동분류기를 없애고 일부지역에서 우체통을 철거한 것에 대해서는 다시 복원시키지 않겠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우편물 분류기를 없애는 조치는 자신이 취임하기 전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드조이 국장은 자신이 공화당 지지자이고 공화당에 많은 기부금을 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독립성을 가지고 우체국을 운영할 수 있겠냐는 민주당 의원들의 질문에 "물론이다"라고 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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