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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3개 주, 추가실업급여 주당 400불씩 준다”
기사입력: 2020-08-21 14:16:24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주당 600달러씩 주었던 추가 연방실업급여가 만료된 이후, 트럼프 대통령이 주당 400달러의 실업급여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했었는데, 300달러는 연방재난청의 기금에서 마련하고 100달러는 주정부에서 매칭하는 것으로 돼있다. 하지만 상당수의 주정부가 예산 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현실적으로는 주당 300달러만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와중에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몬타나, 웨스트버지니아, 켄터키 등 3개 주가 100달러를 매칭해 주당 400달러의 실업급여를 추가 지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역시 주당 400달러를 지급할 것을 추진 중이지만 주의회가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현재 연방재난청이 추가 실업급여 지원을 승인한 주는 19일 현재 총 11개 주다. 포브스는 현재 총 34개주가 추가 실업급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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