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US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보스턴 연구소, 치사율 80% 코로나변종 만들어
“완전히 금지돼야할 불장난” 비난 쏟아져
기사입력: 2022-10-17 20:14:3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보스턴 대학의 과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치명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을 만들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후 이를 두고 "불장난"이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고 데일리메일(Dailymail)이 dhsmf qhehgoTek.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연구팀은 오미크론과 원래 우한 변종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바이러스를 만들었다. 이 바이러스는 연구에서 실험쥐의 80%를 죽였다. 이 폭로는 유사한 관행이 팬데믹을 시작했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얼마나 위험한 바이러스 조작 연구가 미국 내에서조차 진행되는지 드러낸 것이다. 이스라엘 정부의 선도적인 과학자인 쉬무엘 샤피라(Shmuel Shapira) 교수는 "이것은 완전히 금지돼야 한다"며 "그것은 불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뉴저지주 뉴브런즈윅에 있는 럿거스 대학의 화학자인 리차드 이브라이트(Richard Ebright) 박사는 데일리메일에 "이 연주는 기능 획득 연구의 분명한 예"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연구실에서 생성된 다음 전염병을 피하려면, 강화된 잠재적 전염병 병원체 연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동료 검토를 거치지 않은 새로운 연구에서, 보스턴과 플로리다의 연구팀은 인간의 세포에 결합하고 침입하는 독특한 구조인 오미크론의 스파이크 단백질을 추출했다. 그것은 항상 바이러스 속에 존재해왔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진화했다. 오미크론은 스파이크 단백질에 수십 개의 돌연변이가 있어 감염성을 높였다. 연구자들은 오미크론의 스파이크를 팬데믹이 시작될 때 우한에서 처음 출현한 원래의 야생형 변종에 부착했다. 연구원들은 원래의 오미크론 변종과 비교하여 쥐가 새로운 잡종 변종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살펴보았다. 비슷한 설치류 집단이 표준 오미크론 균주에 노출되었을 때, 하지만 그들은 모두 살아남았고 "경미한" 증상만 경험했다. 그들은 논문에 "쥐의 경우, 오미크론이 경미하고 치명적이지 않은 감염을 일으키는 반면, 오미크론 S를 옮기는 바이러스는 80%의 사망률을 갖는 심각한 질병을 유발한다"고 썼다. 연구원들은 스파이크 단백질이 감염에 책임이 있지만, 그 구조의 다른 부분의 변화가 그것의 사망률을 결정한다는 신호를 보냈다고 말했다. 에브라이트 박사는 데일리메일에 "이번 연구는 향상된 잠재적 전염병 병원체(ePPP) 연구와 우려되는 기능 획득 연구의 분명한 예"라고 말했다. 데일리메일은 특히 이 연구가 미국 정부 ePPP 연구와 같이 미국 정부 정책에 따라 규정된 사전 위험 편익 검토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연구실에서 생성된 다음 전염병을 피하기 위해서는 ePPP 연구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정부 기금을 사용하는 기능획득 연구는 국립보건원(NIH)이 2017년까지 미국에서 크게 제한됐었다. 과거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의도치 않게 전염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로 중단됐었다. 연구진은 하이브리드 변종이 원래의 오미크론보다 5배 더 많은 바이러스 입자를 생산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과학자들은 이 하이브리드 바이러스가 쥐에서처럼 사람에게 치명적일 것 같지는 않다는 점을 인정한다. 사용된 특정 품종의 실험용 쥐가 심각한 코로나 질병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쥐와 인간은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매우 다른 면역 반응을 보인다. 보스턴 대학교의 국립 신흥 전염병 연구소에 있는 이 연구소는 미국에 있는 13개의 생물 안전 레벨 4 연구소 중 하나이다. 이것들은 가장 위험한 병원균을 다룰 수 있는 실험실입니다. 텍사스, 애틀랜타, 캔자스 맨해튼에도 시설이 있다. 이러한 실험실에서의 실험은 종종 미래의 발생에 사용될 수 있는 치료와 백신을 발전시키기 위해 동물 바이러스를 다루는 것을 포함한다. 코로나를 유발하는 라이브 바이러스에 대한 작업은 BSL-3 또는 BSL-4 연구소에서 수행되어야 한다. BSL-3 실험실에서 연구자들은 병원균에 오염된 물질을 처리하기 위한 밀폐된 환기 작업 공간인 '바이오 안전 캐비닛'에서 모든 실험을 수행한다. 실험실에는 또한 자동 폐쇄 도어, 밀폐된 창문, 바닥과 벽, 여과된 환기 시스템이 있다. BSL-4 실험실에서, 전신, 공기 공급 압력 슈트를 착용하고 작업자들은 들어가기 전에 옷을 갈아입고, 떠나기 전에 샤워를 해야 한다. 연구실은 건물의 별도 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용 공기 공급 장치가 있다.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