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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트럼프 대 바이든 “47% 동률…초박빙”
기사입력: 2020-09-22 12:44:46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유력일간지 AJC가 조지아대학교 공공국제문제 대학에 의뢰해 지난 9월11일부터 20일까지 유권자 11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조지아주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47.3%, 바이든 후보가 47.0%의 지지율을 받아 초박빙의 승부를 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의 유권자는 자유당의 조 조르겐센을 지지했다. 연방상원 선거도 경쟁이 치열한데요, 데이빗 퍼듀 상원의원이 47%를 얻은데 반해 존 오소프 민주당 후보가 44.6%를 얻어, 오차범위 4%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켈리 뢰플러 상원의원 의석을 놓고 펼쳐지는 특별선거도 혼탁한 상황이다. 뢰플러 의원이 23.5%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지만, 더그 콜린스 의원과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도 각각 20.5%와 20.3%를 얻어 바짝 뒤쫓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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