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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즈버그 후임 예비후보군 여성법관 트럼프 만나
기사입력: 2020-09-22 12:48:5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ABC 방송이 5명의 대법관 예비후보로 거론한 판사들. |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으로 가장 유력한 인물인 에이미 코니 배럿 판사가 어제 백악관을 방문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지만, 바바라 라고아 판사를 비롯해 총 5명의 후보들이 트럼프 측근에 의해 거론되는 등 치열한 로비전이 펼쳐지고 있다고 CBS뉴스와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주말까지 후보를 지명하겠다고 밝혔는데,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여성 대법관이 후보로 지명될 것이란 점이다. 캐톨릭 신자인 배럿 판사는 종교적 보수파, 특히 천주교의 지지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자칫 반 낙태문제가 불거질 경우 오히려 대선에 독이 될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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