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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한인은행들 영업시간 확대…정상화 한걸음
평일 오후, 토요일에도 지점 문 열어
기사입력: 2020-06-30 11:08: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코로나19 사태 이후 영업시간을 크게 축소했던 애틀랜타의 한인은행들이 영업시간을 다시 늘리면서 정상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내일 7월1일부터 모든 지점 운영을 평일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로비와 드라이브 스루를 운영하고, 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6월부터 토요일 업무를 시작한 제일IC은행도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합니다. 프라미스원 뱅크도 어제부터 운영시간을 확대했는데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토요일은 둘루스, 도라빌 지점에 한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문을 엽니다. 하지만 은행들이 완전히 정상화 된 것은 아직 아닙니다. 은행들은 코로나19 사태 이전에는 평일에 오후 5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2시까지 영업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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