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GA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위안부 영화 ’귀향’ 애틀랜타 재상영
30일 오후 5시, 조지아주립대 법대 강당서
에모리대, 28일 위안부관련 2차 토론회 개최
에모리대, 28일 위안부관련 2차 토론회 개최
관련뉴스:
|
기사입력: 2017-03-20 11:01:35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캠페인이 주류사회에 위안부 역사를 바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계속 전개하는 가운데, 오는 28일과 30일에도 이벤트가 마련됐다. 건립위는 오는 28일(화) 오후 5시45분 에모리대학교의 캔들러 신학대학교내 리타 앤 롤린스 빌딩 102호에서 위안부 관련 토론회를 개최한다. 지난 14일 다큐 상영회에 이은 두번째 행사로 본격적인 토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번 토론회는 에모리대의 엘런 오트 마샬 조교수의 진행으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의 헬렌 김호 자문위원이 신원철 박사와 함께 위안부 문제에 대해 대화한다. △Candler School of Theology - Emory University, 1531 Dickey Dr NE, Atlanta 30322 또 30일(목) 오후 5시 조지아주립대학교(GSU) 법대 건물내 세러모니얼 코트 룸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의 실화를 소재로 한 조정래 감독의 영화 ‘귀향’이 상영된다. 영화 ‘귀향’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13년만에 제작된 작품으로 2016년 2월 개봉된 이후 358만여명이 관람하는 등 흥행에도 성공하며 주목받았다. 건립위는 영화 상영 후에 애틀랜타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는 일과 관련한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Georgia State University College of Law, 85 Park Pl NE, Atlanta 30303 |
※오탈자를 발견하시면, hurtfree@gmail.com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확인 즉시 수정하겠습니다.
Copyright © newsandpos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 기사/사진/동영상 구입 문의 >>
Tweet
|
산업/비즈니스
주택대출 금리 7%대로 반등…주택거래 다시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