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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호국: 델라웨어서 바이든 만난 사람 기록 없어
기사입력: 2022-04-22 21:13:21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비밀경호국은 조 바이든 대토열ㅇ이 주말과 휴일에 자주 방문하는 델라웨어 주 거주지에서 누구를 만나는지에 대한 기록은 보관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취임 1년 동안, 대통령은 그의 시간의 약 4분의 1을 윌밍턴 교외와 르호보스 비치에 있는 그의 거주지에서 보냈꼬, 그 기간 동안 그는 개인적인 시간을 갖고 공식적인 업무를 수행했다.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대통령의 공식 또는 비공식 방문자에 대한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비밀경호국의 입장은 뉴욕포스트의 정보자유법 요청에 따른 것이다. 워치독 단체인 워싱턴의 "책임과 윤리를 위한 시민들"(Citizens for Responsibility and Ethics)에 따르면, 워싱턴DC 밖에서 열리는 공식 대통령의 기록을 입수하는 것은 트럼프 행정부 시절에도 이슈였다. 진보주의 성향의 이 단체는 뉴욕포스트에 트럼프 대통령이 마라라고에서 만난 것에 대한 기록은 비밀경호국이 아닌 트럼프 오가니제이션에 의해 보관되어 있기 때문에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대변인 조던 리보위츠(Jordan Libowitz)는 이 단체가 바이든이 델라웨어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식에 특별히 관심이 없다고 뉴욕포스트에 밝혔다. 그는 "바이든이 주말 동안 델라웨어에 있는 개인 사저에 가서 주로 교회에 가는 등 공식 업무와 외부 회의가 산적해 있다는 보도를 본 적이 없다"며 "만약 그가 델라웨어에 있는그의 집에서 외국 정상들을 만난다면, 그것은 분명히 다른 문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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