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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국경지역 불체자 가사도우미로 미군 파견
기사입력: 2022-10-17 20:15:2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미군이 멕시코와의 국경으로 파견돼 그곳의 불법체류자들의 심부름과 집안 청소할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자원봉사자들은 60일 동안 배치되며, 하찮은 일을 배정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의 남성과 여성들은 청소, 냉장고 청소, 종이 파쇄 등을 포함하는 가사도우미 임무가 부여된다. 군인들은 또한 불법체류자들을 위한 처방약과 식사 준비도 맡게 된다. 더게이트웨이푼딧은 "이것은 미국의 종말이다"라고 평했다. 그 문서들은 폭스 뉴스로 유출되었다. 더게이트웨이푼딧은 "바이든 행정부는 이것을 미국 대중에게 숨기고 있다"며 "그들은 의도적으로 비밀리에 나라를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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