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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앞 공간 너무 많은 드레스에 카메라 세례
기사입력: 2024-03-11 16:48:29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유명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Emily Ratajkowski)가 일요일(10일) 조각 같은 드레스를 입고 나와 카메라맨들의 후레시 세례를 받았다. 라타이코프스키는 2024년 배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대담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그녀는 가슴이 자꾸 노출돼 손으로 꼭 잡아야 하는 의상을 노브라로 입고 나와 사진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녀의 드레스는 가슴 위에 뻣뻣해 보이는 몸통을 특징으로 하는 디자인이었지만, 실제로는 모델의 몸에서 너무 떠있어서 드레스와 가슴 사이에 너무 많은 공간이 생기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사진가들 모두가 드레스 안은 훤히 들여다 볼 수 있었던 것. 32세의 라타이코프스키는 실제 신체와는 다른 구조적 부분을 수용함으로써패션 트렌드 관점에는 부합했는지 모르겠으나, 실제 기능면에서는 실패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 드레스는 끈도 없고 등도 없었으며 어떤 식으로든 드레스 윗부분을 고정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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