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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낙상에도 한인회비납부캠페인 계속
26일 한인교회서 캠페인 전개…850명 납부
배기성 회장 “좋은 상태…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
배기성 회장 “좋은 상태…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
기사입력: 2017-03-28 11:22:0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6일 한인회는 아틀란타한인교회에서 한인회비납부캠페인을 벌였다. 좌로부터 이국자 부회장, 배현주 교육위원장, 김일홍 수석부회장, 김세환 담임목사, 박정원위원장.(사진=애틀랜타한인회) |
배기성 애틀랜타한인회장이 낙상으로 참석하지 못했지만, 한인회 임원들은 뜻을 모아 한인회비 납부캠페인을 계속 전개했다. 한인회는 26일(일)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에서 회비납부 캠페인과 함께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28일(화) 오전 현재까지 접수된 한인회비는 총 1만7017달러로 850명이 한인회비를 납부했다. 한편, 지난 24일 홍보 배너를 부착하다가 사다리가 미끄러지면서 4미터 높이에서 떨어져 오른쪽 발굼치 뼈가 으스러지는 사고를 당한 배 회장은 정형외과 진료를 받고 수술여부를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배 회장은 “뜻하지 않게 사고를 내 죄송하다”며 “생각보다 좋은 상태다. 염려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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