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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도서관에 가면 생기는 것들
무료 점심에 각종 무료 입장권들까지 제공
기사입력: 2017-06-12 10:49:48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여름방학을 맞아 귀넷카운티 공공도서관들이 특별한 선물을 내놔 초중고교 자녀를 둔 지역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무료 점심 귀넷카운티 공공도서관들 중 4곳이 여름방학 동안 18세 이하 학생들에게 무료로 점심을 제공한다. 무료 점심 서비스가 시행되는 곳은 뷰포드, 노크로스, 스넬빌, 로렌스빌 등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 사이에 무료 점심이 제공된다. △공짜 티켓 귀넷카운티의 모든 공공도서관에서는 허진스 아트센터, 동남부 기차 박물관, 이야기박물관 ‘렌스 네스트’(Wren's Nest)에 4인 가족이 1주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입장권을 구할 수 있다. 또 귀넷카운티 뿐만 아니라 조지아주 대부분의 공공도서관에서는 조지아 주립공원 주차권과 조지아주 지정 사적지 입장권도 받을 수 있다. 인형박물관에 4인 가족이 무료 입장하거나, 기념품 구입 또는 가족단위 인형극 참가 등에서 25%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패스도 구할 수 있다. 이게 다가 아니다. 애틀랜타 동물원(Zoo Atlanta) 무료 입장권, 에모리 대학교에 있는 마이클 카를로스 박물관 무료 입장권(최고 6명), 조지아 낚시 교육센터 가족 입장권 등 다양한 여름방학 가족 활동을 위한 무료 패스들이 준비돼 있다. 자세한 내용이나 예약문의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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