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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기자의눈] 포사이스로 몰리는 아시안들, 기대되네요
기사입력: 2019-06-20 19:50:22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20일(목) 발표된 연방센서스 신규 통계에서 조지아주는 포사이스 카운티에 각별한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지역 유력일간지 AJC도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아시아계 인구가 ‘빅 점프’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센서스 발표에 따르면, 포사이스 카운티는 최소 2만명 이상의 주민이 거주하는 전국의 카운티들 중에서 가장 빠르게 아시아계 인구가 증가한 지역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년 동안 무려 12%의 증가율을 보였는데요, 현재 주민 7명 중 한 명이 아시안인 셈입니다.

지난 10년 동안 포사이스 카운티의 아시아계 주민은 3배 이상 증가해, 현재 총 3만4000명 이상이 아시안 입니다.

포사이스 카운티는 흑인 인구도 지난 1년간 2배 이상 늘어 12.4%가 증가했고, 히스패닉계 인구도 같은 기간 4.8% 늘어났습니다.

불과 30년 전만해도 백인우월주의자들의 대표적인 단체인 KKK 본부가 자리잡고 반대시위를 벌이는 민권단체들과 충돌했던 곳이었는데, 세월의 힘은 역시나 세상을 바꾸고 있네요.

반면 백인 인구는 약 16만6000명으로 집계됐는데, 카운티 전체 주민이 23만6612명이니 약 70%를 백인이 차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직은 넉넉히 많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포사이스 카운티의 아시안계 비중은 조지아주 159개 카운티 중에서 가장 높다는 것입니다.

포사이스 카운티에 아시안 인구가 급증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특별한 분석이 없지만, 대체로 우수한 공립학교와 훌륭한 시민공원 시설 등이 그 원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포사이스 카운티의 아시안계 인구 증가가 내년에 치러질 선거에도 적잖은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애틀랜타 한인사회와 각별한 연방하원 제7선거구가 귀넷 카운티와 포사이스 카운티에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점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귀넷 카운티에선 민주당이, 포사이스 카운티에선 공화당이 우세했던 역대 선거결과에 어떤 변화가 올지 주목되는 것이죠.

지난해 제7선거구 선거에는 한인 후보도 출마해 한인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끈 바 있었는데요, 내년에도 한인 후보가 다시 도전장을 낼지도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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