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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찰스 황태자도 코로나19 확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증상 경미해…왕실은 안전


영국의 챨스 왕태자(71세)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지만 증상만 미미하다고 버킹엄궁이 오늘 밝혔습니다.

황태자는 지난 12일 엘리자베스 2세를 만난 이후 접촉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잠복기를 벗어난 시기로 알려졌다.

버킹엄 궁전은 다음 달 94세가 되는 여왕이 건강하다고 밝혔다. 왕비는 지난주 98세인 남편 필립 공과 함께 윈저 성에 은거했다. 왕실은 정부가 정한 사회적 거리를 두는 지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은 코로나바이러스가 급격이 확산해 결국 보리스 존슨 총리가 나라를 사실상 봉쇄하는 처지에까지 이르렀다. 때문에 왕족들 사이에 코로나19가 퍼지지는 않았을지에 관심이 집중됐다.

챨스 황태자는 지난 월요일 스코트랜드 국립보건원에서 검사를 한 뒤 어제 양성판정을 받고 발모랄에 있는 오두막인 버크홀에서 요양 중이다. 그는 아내와 직원들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킹엄 궁은 챨스 황태자의 아내인 콩월 공작부인도 테스트를 받았지만 바이러스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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