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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윤여태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의원 별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코로나19 합병증으로…향년 66세


뉴저지주 첫 한인 시의원인 윤여태(영어명 마이클 윤) 저지시티 시의원이 코로나19로 인한 합병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6일(월) 현지 언론 NJ닷컴에 따르면 스티븐 플랍 뉴저지주 저지시티 시장은 이날 윤의원이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윤의원은 일주일 이상 열이 나다가 지난달 24일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자 뉴저지 시립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이후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플랍 시장은 “우리 모두에게 엄청난 충격”이라고 애도했다. 이어 “그는 30년간 저지시티를 위해 일한 대변인이자 가족, 사업가, 변호인이었다”며 “우리는 그를 그리워할 것이며 그의 명예를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항할 것”이라고 했다.

1979년 미국에 이민 온 윤의원은 지난 2013년 한인 출신으론 처음으로 저지시티 시의원에 당선됐고 2017년 재선에 성공했다. 윤씨가 첫 시의원에 당선된 지난 2013년, 저지시티 하이츠 선거구의 유권자 2만명 중에서 한국계는 6명뿐이었다. 윤씨는 서점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과 소상인 권익 신장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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