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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지휘자 김은선, 이번엔 프랑스 최대 음악행사 총감독 맡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14일 저녁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광장서 ‘대혁명 기념일 콘서트’ 지휘


미국 샌프란시스코오페라의 음악감독으로 발탁된 지휘자 김은선씨가 올해 프랑스 대혁명 기념일 콘서트의 총감독을 맡았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습니다.

프랑스 혁명기념일 콘서트는 매년 7월 14일 파리 샹드마르스 광장의 에펠탑 바로 아래에서 열리는 프랑스의 연중 최대 음악 행사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김씨는 오는 14일 밤 9시 10분부터 파리 시내 에펠탑 앞 샹드마르스 광장에서 열리는 혁명기념일 콘서트의 음악감독을 맡아 프랑스국립관현악단, 라디오프랑스의 합창단, 소년합창단을 지휘합니다.

이번 콘서트는 프랑스의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한 이후 프랑스에서 열리는 가장 큰 클래식 음악 행사여서 세간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한국인 여성 지휘자가 프랑스 국가로 피날레를 장식하는 이 음악회를 통해 프랑스인들에게 화합의 순간을 선사하게 될 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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