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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동남부지역 한인 4명, 한국 정부 포상자 후보에 올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서종, 이은자, 천선기, 최형철…공개 검증 8월 4일까지


오는 10월 5일 제14회 세계 한인의 날을 앞두고 한국 정부는 재외동포 정부 포상 후보자 명단을 공개하고 후보 검증 기간을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후보자 명단 중 동남부지역 한인으로는 서종수 미국 은퇴자협회 방어운전 교사, 이은자 미션아가페 부회장,  천선기 동남부 한인회 연합회 체전 조직위원장, 최형철 내쉬빌 한인회장 등 4명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서종수씨는 47년간 애틀랜타와 댈러스에서 방어운전 교재를 한국어로 번역해 1만2천여명을 교육함으로써 동포사회에 직접 기여했고,

이은자씨는 매년 2만명 이상의 노숙자에 음식과 점퍼 나누기를 하고 있는 봉사단체 '미션아가페'를 설립하고 봉사한 공로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천선기 전 몽고메리한인회장은 한국 자동차공장의 현지 유치에 기여해 한인위상을 높였고, 체전 조직위원장을 6년간 연임하면서 체전의 성공적 개최에 공헌했습니다.

최형철씨는 내쉬빌 상록회장으로 활동하면서 언어장벽으로 어려운 한인 노인들의 통역봉사 등 생활편의 지원과 한국학교 설립 주도, 한국전 참전용사를 위한 행사개최 등으로 지역사회를 섬겨왔습니다.

공개 검증 기간은 8월 4일까지이며 후보자 공적 의견이 있으면 재외동포과에 이메일(jepyun19@mofa.go.kr)로 보내면 됩니다.
최종 수상 여부와 훈격은 9월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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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재외동포 정부 포상자 후보에 오른 동남부 한인들. 좌로부터 서종수, 이은자, 천선기, 최형철.(존징생략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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