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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내슈빌, 드라이브 스루 선거로 신희경 한인회장 당선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내슈빌 한인회가 지난 16일(일) 오후 연합침례교회 주차장에서 차기 한인회장 선거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한인회장 선거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치러지기는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올해 선거는 남성 후보 한 명과 여성 후보 한 명이 입후보해 경선이 이뤄졌는데, 두 명의 후보자들은 투표 전날인 15일 제75회 광복절 기념식에서 각각 공약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 254명이 참여한 투표 결과, 기호 2번 신희경 후보가 139표를 받아, 114표를 얻는데 그친 기호 1번 김효덕 후보를 누르고 한인회장에 당선됐다.

신희경 신임회장은 한인회 비영리법인을 활성화해 주정부 지원금을 확보하고, 한인회에 정보통신부서를 만들어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한인회관 건립과 미국 현지인과 매스컴에 한류 문화를 알리겠다는 등의 내용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출신인 신 회장은 서울에서 영어 교육가로 활동하다 캘리포니아주에서 ESL 정교사로 발탁돼 도미했다.

신 회장은 미국 한국전참전용사연합회로부터 표창을 받았고, 테네시 주지사로부터 지역사회 봉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 회장의 임기는 지난 18일 시작돼 오는 2022년 8월17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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