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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단독] 라파엘 워녹 상원 후보 인터뷰: 왜 목사가 출마했나?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뉴스앤포스트는 조지아주 연방상원 특별선거에 출마한 민주당의 라파엘 워녹 후보와 이메일로 인터뷰 했습니다.

이미 지미 카터 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지지선언을 받고 있는 워녹 후보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21명의 후보들 중 31%를 차지해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마틴 루터 킹 주니어 목사가 시무했던 에벤에셀 침례교회의 현 담임목사여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Q: 왜 종교지도자가 정치에 참여하는가?

에벤에셀 침례교회의 강단에서 조지아 주의사당까지, 저는 각계 각층의 조지아인들 위해 변호하고 희망을 주는데 일생을 바쳐왔습니다.

저는 저의 일이 교회 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모든 조지아인을 대변하고 신앙과 출신, 인종 혹은 경제적 배경을 떠나서 모든 사람들의 존엄성을 끌어올려 그들이 의료와 경제적 기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려는 저의 캠페인은 제가 누구인지를 밝히는 핵심이라 하겠습니다.

공직자로서 저의 평생의 봉사를 계속하려는 것, 그것이 제가 연방상원에 출마한 이유입니다. 


Q: 한국전쟁 종전에 동의하나? 하원에는 결의안(H.Res 152)도 나왔지만, 상원에는 아직 관련법안이 없는데...

저는 한반도에 사는 사람들의 안전을 보장하고 전쟁으로 취약해진 소외된 집단을 보호하는 평화적 해결책을 지지합니다.


Q: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권자라고 하더라도,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를 지지해야만 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한인사회뿐 아니라 모든 아시안계 지역사회가 건강과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직면해 온 두려움과 차별은 워싱턴의 너무 많은 사람들에 의해 부채질되고 간과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도전은 단지 워싱턴의 대표들이 종종 간과하는 아시안계 미국인들이 직면하고 있는 기존의 장벽들을 더 복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뿐입니다.
예컨데, 한국인들은 의료불평등과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건강 불균형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조지아의 차기 상원의원으로서 한국어를 포함한 모든 언어에서 Affordable Care Act에 대한 홍보와 등록, 접근 노력을 지원함으로써 모든 지역사회가 문화적으로 그리고 언어적으로 유능한 의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근로자가 안전한 작업장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공정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임금과 시간 기준, 직장 건강 안전, 직원 복지 등 노동자의 보호를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열심히 일하고 세금을 내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의 망가진 이민제도로 인해 여전히 위협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영구적이고 합법적인 거주지로 가는 길을 위해 싸우고, 미국 경제에 기여하기를 원하는 이민자들이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법적 경로를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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