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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오소프 상원, 최태원 SK 회장 만나 추가 투자 독려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존 오소프(Jon Ossoff,민주·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지난달 5일간의 한국 방문을 다녀온 후, 이번에는 미국에서 최태원 SK 회장을 만나 조지아주에 대한 경제 투자를 독려했다.

만남에서 오소프 의원은 SK그룹이 26억 달러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조지아주와 대한민국 간의 경제 유대 강화를 위해 다시 협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또한 한미 관계 강화의 중요성도 강조했다고 의원실은 밝혔다.

이날 오소프 의원은 도미타 고지(Koji Tomita) 주미 일본대사와 안호영 전 주미 한국대사도 만났다.

오소프 의원은 지난달 조지아주에 대한 지속적인 경제 투자를 촉구하기 위해 5일간의 경제 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젊은 한국인들과 재계 지도자, 주요 정치 및 군사 관계자들을 만나고 돌아왔다.

올해 초, 오소프 상원의원은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외국인 직접 투자로 조지아주 커머스에 위치한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공장을 살리려는 차원으로 LG와 SK 간의 분쟁 해결을 위해 직접 협상을 벌인 바 있다.

이같은 행보는 조지아주에 대한 경제 투자유치활동이 공화당 소속인 주지사와 주경제개발부에 의해 주도되어 왔던 것을 민주당 정치인들의 몫으로 돌려놓으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소프의 모친은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데, 오소프는 이를 통해 한인사회와의 친분을 내세우고 있다.

오소프의 친한 행보가 조지아주 경제개발과 해외투자유치에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인데, 이는 내년 주지사 선거에서 스테이시 에이브럼스가 승리할 경우 20년 만에 민주당이 조지아 주정부를 거머쥘 경우를 대비하는 것으로도 이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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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11월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SK 최태원 회장과 만난 모습.(사진=존 오소프 상원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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