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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홍수정 변호사, 조지아주 사법공천위원회 취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켐프 주지사 임명…8일 오후 주청사서 선서식 가져


홍수정(영어명 Soo Hong, 40) 변호사 조지아주 주지사 직속 사법공천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사법공천위는 주지사에게 조지아주 지방법원 판사를 비롯한 주요 재판관 지명자를 추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공화) 주지사는 오늘(8일) 오후 3시 주청사 노스윙에서 지난 10월말 발표한 35명의 위원들에 대한 선서식을 가졌다.

지난 10월27일, 켐프 주지사실은 35명의 사법공천위원들을 소개하면서 홍 변호사에 대해서는 이렇게 적었다:

“홍 변호사는 서울에서 태어나 10살 때 조지아로 이민왔다. 그녀는 2003년에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2008년에 머서대학교 법학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홍 변호사는 조지아주 마리에타와 둘루스에 지사를 둔 'Blevins & Hong, PC'의 창립 파트너다. 그녀의 주요 업무 분야는 파산, 개인 상해, 형사 방어가 있다. 그녀는 주 변호사 협회의 '젊은 변호사' 부서에서 위원장을 맡았으며, 이전에는 서기, 재무 및 '젊은 변호사 위원회' 회장을 역임했다. 2015년, 홍 변호사는 권위있는 로스 애덤스 영거 변호사상을 받았다. 그녀는 귀넷 카운티 도서관 재단 이사, 캅 정의재단에서 자원봉사, 차타후치 기술대학의 전 강사를 지냈고 현재 로터리 둘루스의 회원이다.”

홍 변호사는 뉴스앤포스트에 보내온 이메일 성명에서 "주지사에게 사법 직책에 변호사를 추천하는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사법공천위원회에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로부터 임명돼 영광입니다"라며 "변호사로서, 우리 위대한 주 전역에 걸쳐 훌륭한 사법 재판관을 두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일입니다"라고 소감을 가늠했다.

한인 혈통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위원회에 포함된 홍수정 변호사는 현재 103선거구 주하원의원에 출마를 선언한 상태다.

만약 홍 변호사가 이번에 당선되면, 조지아주 사상 첫 한인 여성 주의원으로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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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공천위 선서식 후,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왼쪽) 부부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는 홍수정 변호사(가운데). 오른쪽은 영부인 마티 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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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사법공천위원회 새 위원들이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와 함께 선서하고 있다.(사진제공= 홍수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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