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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브라이어·브라운 잭슨 대법관 목요일 정오 이·취임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연방대법원은 23일(현지시간) 스티븐 브라이어(Stephen Breyer,83) 대법관이 2021~2022년 회기 최종 결정을 내린 뒤 목요일 정오 퇴임한다고 발표했다. 

1994년 빌 클린턴 대통령에 의해 법원에 지명된 브라이어 대법관은 진보진영의 압박 캠페인과 아직 발표할 준비가 되지 않은 은퇴를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것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올해 1월 은퇴를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

브라이어 대법관은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신의 후임이 잭슨이라는 것과 퇴임이 목요일 정오를 기해 발효된다는 점, 그동안 대법관으로 일해 영광이었다는 내용을 담은 서한을 보냈다.

브라이어의 후임자인 케탄지 브라운 잭슨(Ketanji Brown Jackson,51) 대법관은 브레이어의 은퇴와 동시에 취임 선서를 하게 된다.

흑인 여성을 법정에 지명하겠다는 선거 공약을 이행하기 위해 조 바이든에 의해 임명된 잭슨은 4월 7일 53대 47의 근소한 차이로 상원에 의해 승인됐다.

연방대법원은 이날 오후 성명을 내고 잭슨에 대한 간단한 선서식을 발표했다.

잭슨은 6월 30일 목요일 정오 미국 대법원에서 제104대 대법관으로 취임할 것이다. 대법원장 존 G. 로버츠 주니어가 헌법 선서 및 대법관 스티븐 G. 브라이어는 잭슨 판사의 가족이 모인 소규모 집회에 앞서 웨스트 콘퍼런스룸에서 열린 재판 선서식에서 사법 선서를 집행할 예정이다.

이 의식은 법원 홈페이지인 www.supremecourt.go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공식 서임식은 나중에 법원의 특별회의에서 열릴 것이다.

한편, 조 바이든은 목요일에 끝날 예정인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스페인을 방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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