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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샘 박 의원,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로 선출돼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조지아주 최초의 아시아계 원내 지도부 탄생


조지아주 사상 최초로 한인 혈통 의원이 원내총무(whip)로 선출됐다.

조지아주 하원 민주당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하원 소수당 원내총무로 샘 박(Sam Park,민주·로렌스빌) 주하원의원을 선출했다.

박 원내총무는 23일(수) 성명을 통해 "나는 지도자 자리에 오른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이 된 것이 자랑스럽고 영광스럽다"며 "나는 선거구 조정과 같은 어려운 순간들을 통해 우리 코커스를 이끄는 데 도움을 줬고, 우리 지도부와 긴밀히 협력했다. 이 코커스는 변화의 선봉장이며, 우리의 다양성은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는 더 나은 조지아를 만들기 위한 공동의 대의를 위해 단결하고 있으며, 나는 우리 코커스의 각 구성원들을 위해 이 역할에 지칠 줄 모르고 일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소수당 원내총무로 선출된 박 의원은 주의회 양원을 통과하는 입법 활동을 감시하고 소수당인 민주당 의원들이 법안과 결의안의 세부사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게 된다.

지난 2016년 조지아주 최초로 커밍아웃한 상태에서 주하원의원에 당선돼 의회에 첫 발을 내딘 박 의원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다. 그는 2022년 중간선거에서 4선에 성공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박 의원은 메디케이드 확장 등 의료 복지 부분에서 목소리를 높여왔으며, 2020년 선거에서는 스테이시 에이브럼스(Stacey Abrams) 민주당 주지사 후보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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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박 주하원의원이 조지아주 의회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 페이스북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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