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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헐리웃 거성 커크 더글라스 별세…향년 103세
작성자: NNP info@newsandpost.com

헐리웃 영화계의 거성 '커크 더글라스'가 5일 향년 103세를 일기로 눈을 감았다.

고인의 아들이자 역시 헐리웃 스타인 마이클 더글러스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친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그는 “아버지에 대해 "영화의 황금기를 경험하고 인생의 황금기까지 보낸 배우이자, 정의와 자신이 믿었던 대의에 헌신해 모두가 우러러볼 기준을 세운 박애주의자”라며 애도했다.

1916년 뉴욕에서 가난한 유대계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난 더글러스는 1946년 처음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영화 '챔피언', 'OK목장의 결투', '스파르타쿠스' 등 약 70년간 9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그 공로로 1996년에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아들 마이클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명예상을 받기도 했다.

고인은 세계 분쟁 지역에 학교와 공원을 세우는 등 자선활동도 활발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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